그간 굉장히 많은 곳을 여행했다.
포부는 항상 컸다. 이 모든 곳에 대한 자세한 감상평을 올리리라!
여행하면서 잡생각도 제법 많이 하는 편이라서 사실 하고픈 말은 한무더기인데 이제 글로 펴내려면 그 생각들을 정리해서 제자리에 두기도 해야 하고, 무엇보다 사진 보정을 해야 한다.
그리고 내 사진첩은 이제 3만장을 넘어 핸드폰이 용량부족을 외치기 일보직전이다.....
게으른 완벽주의자라는 말이 있다.
완벽하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면 아 나중에 완벽해질 때 해야지 하고 게을러진다는 이야기지. 그게 바로 나다.
여행도 그냥 생각나는 대로 아무 이야기나 적으면 되는데 왠지 모르게 순서대로 적지 않으면 매우 불편한 기분이 약간 드는 것이다.
블로그 글을 써야해! -> 그렇다면 사진 정리부터 해야 해 -> 그리고 사진 보정도 해야 해 -> 다녀온 순서대로 글 써야 해... 하지만 지금 쓰고싶은 글은 다른 글이야... 의 회오리에서 글을 써야해! 부분부터 자꾸 멈추게 되어서 글조차 못쓰게 될까봐
그렇다면 아무말 카테고리라도 쓰자. 하고 자꾸 이곳에만 달려오게 된다.
일단 오늘의 목표 : 사진 고르는건 나중에 하더라도 있는 사진 여행별로 분류는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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