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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About ME (주의사항. 별거없음)

by 김반야 2023. 11. 5.

스스로는 이해 못하지만 주변에서 제법 갓생 산다는 소리 듣는 30대 대기업 n년차 직장인

 

갓생 소리 산다는 소리 듣는 이유는 근데 사실 별거 없습니다.

제법 체력이 좋은 편이라 잘 먹고 잘 놀러다니고 운동도 좀 하고 일도 하고 어쩌구로 살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봐주시는 거 같은데

사실 요지는 그냥 블로그 제목처럼 하고싶은걸 별로 망설이지 않고 하면서 살다 보니 그렇게 되는 것 같아요.

부산 벚꽃
부산, 벚꽃여행

평소에 사진 찍고 찍히고 보정하는 것도 좋아하고 여행 다니는 것도 좋아하고 하다 보니 이런 이야기를 어쨌든 많은 사람들과 하면 좋겠다 싶어서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친구들 사이에서도 일단 찍먹 후 큐레이션 한 뒤에 친구들에게 얘들이 이것 좀 먹어보지 않으련 ㅋㅋ 하고 큐레이션 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이 블로그 들러주시는 여러분들도 제 이야기를 그냥 심심풀이 땅콩처럼 까먹어주시면 좋겠네요.

 

국내여행이든 해외여행이든 가리지 않고 좋아하고 맛있는 걸 먹는 것에도 꽤나 진심입니다.

그러면서 노후에 멋지게 죽으려면 재테크랑 운동도 해야 하고 제법 분주하네요.

올 초에는 서핑하겠다고 덤비다가 무릎 망가질뻔하고 뭐 난리도 아니었네요.

 

참, 저는 내년 봄까지 휴직 예정입니다. 

그동안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시작으로 중국 리장, 그리스 아테네, 남미 일주 45일, 그리고 가능하다면 아이슬란드에 들러볼 생각이에요.

그 모든 이야기를 누군가와 나누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 전에 주구장창 다녔던 제 여행들 이야기도요.

그리고 무엇보다, 저는 인스타를 하지 않기 때문에 제 글과 사진을 올리고 나눌 곳이 필요했어요.

 

아니 이거 공지로 올리려고 했는데 티스토리는 공지 발행란이 아예 따로 있네요? 

조만간(언제가 될 지 모름) 이것저것 수정해서 많이 개편이 필요하긴 하겠어요

그래도 제 어릴적 블로그 시절보다 오히려 선택할 것이 많이 줄어서 저처럼 아기자기하게 꾸미는데 영 재주 없는 사람과는 더 유용한 플랫폼이 되었네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우리 자주 봐요!